TGS(구 TG삼보서비스)와 AS 협업 계약
HTC는 다음달 30일 TGS(구 TG삼보서비스)와 AS 협업 계약 체결을 통해 AS센터를 기존 30개에서 100개로 확충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SK네트웍스 서비스 30개 지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던 AS업무를 TGS의 전국 70개 센터에서 확대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www.htc.com/kr)와 콜센터(1588-3220)는 물론, 지방 고객을 위해 전국 2000여 개 SK텔레콤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해 SKT 배송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직접 방문이 가능한 AS센터가 100개로 확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HTC 백상진 마케팅팀장은 “HTC의 최신 안드로이드 탑재폰 '디자이어' 출시 이후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며 서비스 문의 및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현재 국내 유명 휴대폰업체의 서비스 센터가 100여 곳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제조업체와 견주어 손색이 없는 AS센터 규모로서 향후 외산폰 AS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