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北 리스크에 급락...1600.18(29.90P↓)

막판 기관 매도에 가세...은행·전기가스업 제외 전종목 하락

코스피지수가 대북 리스크에 3개월만에 장중 1600선이 무너지는 등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현재 전일보다 1.83%(29.90p) 떨어진 1600.18을 기록했으며 장중에는 1591.93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과 유럽의 주요 증시가 독일의 공매도 제한 조치 영향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공매도 제한 조치 악재가 전일 선 반영됐다는 평가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오름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횡보했다.

이후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제 중어뢰 때문이라는 정부 발표 이후 지수의 하락폭이 늘었으나 1620선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번 결과 발표에 북한이 전면전까지 앞세우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등 대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지수는 3개월만에 장중 1600선을 내주는 등 급락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함께 기관의 순매도 전환에 지수의 낙폭이 커지기 시작했으며 대북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면서 그간 증시의 버팀목이 됐던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줄어든 점도 1600선이 무너진 원인이 됐다.

외국인투자자들은 닷새째 '팔자'에 나서면서 3866억원(이하 잠정치)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1882억원, 965억원씩 순매수에 나섰으나 지수 급락을 막지 못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83억원, 660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94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1% 안팎으로 반등한 은행과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이 9% 이상 폭락했고 기계와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금속, 보험, 섬유의복, 운수창고, 제조업, 증권도 2~3% 가량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위 종목 역시 동반 하락했다. 현대중공업이 8% 중반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POSCO,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전자, 하이닉스, SK텔레콤, KT는 1~3%대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전력이 1% 초반 올랐고 신한지주와 KB금융은 보합세로 마쳤다.

상한가 9개를 더한 15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5개 포함 659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5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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