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여야 3당 대표는 이날 이번 '6.2 지방선거'에 대해 국정안정론과 현정부 심판론으로 맞섰다. 정몽준 대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세균 대표와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 3당 대표는 이날 이번 '6.2 지방선거'에 대해 국정안정론과 현정부 심판론으로 맞섰다. 정몽준 대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세균 대표와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