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주유비 500만원 지원, 월 20만 원대 리스 프로그램 등장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5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시그니처 2.7 및 3.5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유가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1년치 주유비(500만원)를 크라이슬러가 지원해 준다.
이외에도 월 납입 부담을 대폭 줄인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대신 선택할 경우 월 26만6000원만 부담하면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대표 모델인 300C 시그니처 3.5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월 19만9000원의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네비게이션, DMB, 후방 카메라 패키지와 5년 6개월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 ▲CJ오쇼핑 특별가 4480만원 등 다양한 홈쇼핑 판매 조건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라이슬러 세브링과 PT 크루저, 닷지 캘리버 등 특별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구입 조건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