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10일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기념으로 개그맨 한민관과 함께 명동에서 ‘선거 패러디’라는 이색 홍보전을 펼쳤다.
한민관은 ‘기름기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며 실제 지방 선거와 똑같이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 지지 연설, 제품 홍보송 등을 선보이고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사인과 함께 제품을 증정했다.
한민관은 ‘기름기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며 실제 지방 선거와 똑같이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 지지 연설, 제품 홍보송 등을 선보이고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사인과 함께 제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