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공개한 셀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극강 동안"이라는 제목과 함께 셀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그녀는 "오늘은 제가 봐도 놀랄 만큼 사진이 너무 어려 보이게 나왔다"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게 웬일인지. 우울한 날에 하늘에서 주는 선물인가보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동안이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점점 어려진다", "사진 귀엽게 나왔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