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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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빅스는 5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건물 및 토지일체를 아이비피아에 13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27.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