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수원삼성간의 K리그(국내 프로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수원삼성의 차범근 감독(왼쪽)과 FC서울의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두 팀간의 경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라이벌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수원삼성간의 K리그(국내 프로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수원삼성의 차범근 감독(왼쪽)과 FC서울의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두 팀간의 경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라이벌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