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가운데)이 26일 뉴델리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화국의 날' 리셉션에서 인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과자를 권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화국의 날' 리셉션에 주빈으로 초청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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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가운데)이 26일 뉴델리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화국의 날' 리셉션에서 인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과자를 권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화국의 날' 리셉션에 주빈으로 초청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