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 임직원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최근 충남 당진시 성당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약 20명이 선생님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관리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한전선이 당진시복지재단 등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기획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