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배스트럽(Bastrop)시에 생산과 연구, 설계 등 북미 사업 지원 복합 캠퍼스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준공식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환영사를 하는 모습. (자료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배스트럽시에서 생산과 연구, 설계 등 북미 사업 지원 복합 캠퍼스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스트럽 캠퍼스는 ‘생산-기술-서비스’를 아우르는 북미 사업 복합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부터 현지 데이터센터향 중·저압 전력기기와 배전시스템 등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