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제로' 공개 행사에 참석한 울산공장 임직원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진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은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은 발견할 시 ‘바로’ 동료와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는 제대로 ‘제로(0)’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e스튜디오
현대차, 노사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선진적 안전문화 구축
주요뉴스
댓글
0 / 300
많이 본 뉴스
-
- 1.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 2.
- 피오 측, 故 설리와 교제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사생활 확인 불가"
-
- 3.
- LCK 개막하는데…'제우스 이적 ㆍ구마유시 기용'으로 몸살 앓는 T1 [이슈크래커]
-
- 4.
- [내일 날씨] 큰 일교차에 곳곳 약한 봄비…“여전히 산불 조심”
-
- 5.
- 김수현 측, '닭볶음탕'은 가족들과 함께…가세연 김세의 '스토킹' 고소
-
- 6.
- 애경산업 매각 추진…‘뷰티 빅3’ 지각변동 불가피
-
- 7.
- 김수현 측, 故 설리 '리얼' 베드신 강요 의혹에 반박…"SM도 검도 후 출연 결정"
-
- 8.
- '박현호♥' 은가은, "결혼 안 하고 싶다" 예고편에 루머 어쩌나…"가족들 상처받아"
-
- 9.
-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장인홍 민주당 후보 당선…득표율 56.03%
-
- 10.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애 좀 낳아라" 악플에 암 투병 고백…"치료 중, 아이 갖지 못해"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2차전지주 바닥 탈출의 신호는 '이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553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