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불의 마지막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가 지연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헬기 55대, 인력 1598명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나 심한 경사와 높은 고도 탓에 불길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97%다.
경남 산청 산불의 마지막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가 지연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헬기 55대, 인력 1598명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나 심한 경사와 높은 고도 탓에 불길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9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