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외국계 금융사 소통행사 ‘FSS SPEAKS 2025’ 개최 [포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 대사, 미즈시마 코이치 일본 대사 에릭 테오 싱가포르 대사 등 내빈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대화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열린 ‘금융감독원(FSS) SPEAKS 2025’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감원은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소통 행사인 이 자리에서 올해 외국계 금융회사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안정으로 여는 동반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린 ‘FSS SPEAKS 2025’엔 외국계 금융회사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