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대상인 한국소비자학회장상을 수상한 윤성학 농심 상무와 시상자인 옥경영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유통대상은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한국 유통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쓴 기업들을 발굴·시상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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