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지점 김유현 선임 오토컨설턴트, 32년간 5016대 판매
기아는 부산 영도지점 김유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역대 12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에 입사해 지난달까지 32년 동안 총 501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깊은 신뢰로 성원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그레이트 마스터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