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물류 시장 확대” 현대차-센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협력

친환경 운송수단 확대 및 화물 차주 수익성 향상 통한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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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용 현대차 국내SV사업실 상무(왼쪽)와 염상준 센디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전날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와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에 센디가 개발한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탑재, 화물 차주의 수익성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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