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왼쪽)과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주7일 배송 '매일 O-NE'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과 '매일 오네(O-NE)' 도입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을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를 통해 전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