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작년(143만 대)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게이밍 라인업에선 중저가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콘텐츠 감상과 업무를 아우르는 일반소비자용, 의료ㆍ디자인ㆍ금융 등 기업용 저변도 확대할 계획이다.
게이밍 라인업에선 중저가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콘텐츠 감상과 업무를 아우르는 일반소비자용, 의료ㆍ디자인ㆍ금융 등 기업용 저변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