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기업 중 단 6곳만 올해 신규채용 준비 중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업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60.8%만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총은 “올해 채용시장은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이라고 했다.
10개 기업 중 단 6곳만 올해 신규채용 준비 중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업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60.8%만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총은 “올해 채용시장은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