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에서 업계 최고의 메모리 기술력 전시

입력 2025-03-19 05:00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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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GTC 2025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17~2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 2025’에 참가한다.

행사에는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과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 이상락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 메모리 솔루션, 저전력 메모리 모듈 SOCAMM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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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GTC 2025에서 선보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모형과 저전력 메모리모듈 SOCAMM.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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