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사] 보습제 '이렇게' 발라야 합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보습제를 바르는 방법도 달라야 하는데요. 건조한 피부와 극지성 피부는 다른 보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법을 실천하면, 속 당김 없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보습법을 건강을 위하여, '건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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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상피부과의원 이상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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