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0대 1 액면분할 △주식ㆍ현금 배당 △이사 선임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김기호 영풍 사장, 권홍운 영풍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추천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는 전영준 후보와 영풍정밀이 주주제안한 김경률 후보 중 표결을 통해 1명을 선임한다.
영풍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0대 1 액면분할 △주식ㆍ현금 배당 △이사 선임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김기호 영풍 사장, 권홍운 영풍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추천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는 전영준 후보와 영풍정밀이 주주제안한 김경률 후보 중 표결을 통해 1명을 선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