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개막해 14일 간 진행…한수원 에이펙 봉사단, 방문객에 한국문화 소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24일부터 14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64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5한(한복, 한식, 한지, 한옥, 다례) 체험을 돕고 전통악기와 청사초롱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24일부터 14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64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5한(한복, 한식, 한지, 한옥, 다례) 체험을 돕고 전통악기와 청사초롱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