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올해 신입 정규직 700명·체험형 인턴 900명 등 1600개 일자리 창출

고졸 일자리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로 능력중심 청년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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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전경 (이투데이DB)

한국전력이 올해 신입 정규직 올해 신입 정규직 700명·체험형 인턴 900명을 채용하는 등 1600개 일자리를 만든다.

한전은 11일부터 상반기 대졸수준 공채(310명)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정규직 700명 채용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인원이며 2022년 이후 최대 채용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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