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최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그룹은 2021년부터 ‘제로원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대상 사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e스튜디오
현대차그룹이 최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그룹은 2021년부터 ‘제로원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대상 사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