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일 오후 7시를 기해 강원도 태백과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다.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동해남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를 기해 강원도 태백과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다.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동해남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