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엡손이 4월 1일부로 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 요시다 준키치 본부장을 공식 임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1988년 엡손에 입사한 이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분야를 두루 거쳤다. 미주 지역에서는 신사업 진출을, 아시아 시장에서는 영업망을 확충했다는 평가다.
최근 4년간은 프린팅 솔루션 부서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다.
세이코엡손이 4월 1일부로 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 요시다 준키치 본부장을 공식 임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1988년 엡손에 입사한 이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분야를 두루 거쳤다. 미주 지역에서는 신사업 진출을, 아시아 시장에서는 영업망을 확충했다는 평가다.
최근 4년간은 프린팅 솔루션 부서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