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MWC 2025'서 휘도·디자인 혁신 'OCF' 기술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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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OCF 기술 구조도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달 3일 개막하는 'MWC 2025'에서 최대 5000니트(nit) 밝기의 차세대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無) 편광판 디스플레이', 이른바 'OCF'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 야외시인성 개선과 소비전력 저감에 뛰어나 고부가가치 기술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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