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영동국악엑스포’ 응원 챌린지 첫 주자

9월 충북 영동서 세계 최초 국악엑스포…구자열 LS 의장, 다음 주자 지목

▲25일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올해 9월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25일 크라운해태에 따르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영동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응원 챌린지는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다.

작년 말 영동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윤 회장은 릴레이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지목했다.

크라운해태는 영동국악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과자 제품 패키지에 이번 엑스포 엠블럼을 담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을 크라운해태제과 전 임직원과 함께 동참하고 응원하겠다”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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