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中 후판 38% 반덤핑 관세…철강株 ‘강세’

장초반 철강 업종 5.37% 상승중

철강주들이 장 초반부터 일제히 강세다. 전날 정부가 철강 제품의 일종인 중국산 후판에 최대 3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철강주 철강주 57개 업체의 평균 주가는 전일 대비 5.37% 올랐다.

문배철강이 15.11%로 가장 많이 올랐다. 동국제강(10.36%), 현대제철(5.87%), 세아제강(3.75%), POSCO홀딩스(6.52%), 한국철강(3.31%), KG스틸(2.61%)등 다른 철강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가 중국산 후판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야한다는 예비 판정결과를 내놓은 영향이 철강주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산업통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후판에 대해 27.91%~38.02%의 예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기재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종 판정 전 국내 기업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 조치로, 기재부가 1개월 내 잠정 조치 부과 여부를 결정한다. 관보 게재 등 행정 절차를 감안하면, 1~2개월 내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후판 생산 국내 기업(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은 저가 수입 물량 감소 효과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조선사와의 후판가 협상에서도 기존 대비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면서 판가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또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이창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이사
최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