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양생명)
동양생명이 건강보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당기순이익 3102억 원을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별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17.1% 증가한 3102억 원이라고 19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새로 출시한 암∙치매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2744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국내외 높은 불확실성으로 증대된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3.77%의 운용자산이익률을 기록하며, 26.6% 성장한 1097억 원을 냈다.
동양생명이 건강보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당기순이익 3102억 원을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별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17.1% 증가한 3102억 원이라고 19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새로 출시한 암∙치매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2744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국내외 높은 불확실성으로 증대된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3.77%의 운용자산이익률을 기록하며, 26.6% 성장한 1097억 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