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 내 폐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센터 구축

해중합 재활용 기술 파일럿 설비와 기존 코폴리에스터 상업 생산 설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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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울산공장 전경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울산공장에 내년까지 해중합 재활용 파일럿 설비를 구축하고, 기존 코폴리에스터 상업 생산 설비와 연결하는 '리사이클 이노베이션 센터(RIC)'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료부터 페트, 코폴리에스터까지 전 공정이 한곳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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