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51억 원…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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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태영건설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5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2023년 4045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조6903억 원으로 19.8% 감소했다. 순이익은 431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756%, 자본금은 147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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