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제작 현대차 광고,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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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제작 현대차 슈퍼볼 광고 '첫 데이트' 영상 스틸컷. (사진=이노션)

이노션이 2016년 제작한 현대차 제네시스 광고 ‘첫 데이트’가 최근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첫 데이트는 아빠가 제네시스 G80의 차량 추적 기능을 활용해 딸의 첫 데이트를 지켜보는 유머러스한 내용을 담은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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