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익 622억…매출은 ‘사상 최대’

매출액 7조592억 원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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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매출액 7조592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 당기순손실 4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국제 여객 수요 회복으로 전년 대비 8.1% 늘어난 7조592억 원이었다. 창립 이래 사상 최대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5% 감소한 66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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