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 단장

불안정한 경영 환경 하 기업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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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PC 인문학 여행 '통찰과 영감'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20여 년간 진행한 'CEO 북클럽'을 'KPC 인문학 여행'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회 '통찰과 영감'을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KPC 인문학 여행은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경영 환경 속 창의·혁신 해법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올해 총 11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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