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
국민권익위원회는 토지 미등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미등기 토지는 초기 소유자에게 기회를 주고, 나머지 땅은 국가가 소유하다가 소유자가 나타나면 돌려주거나 보상금을 지급한다.
유철환 위원장은 "미등기 토지 정리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민간 개발사업도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025 설날'…설 차례상 차리는 방법
-
- 2.
- '2025 설날'…설 차례 지방 쓰는 법
-
- 3.
- 설날(29일) 쉬는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휴업 지점'은
-
- 4.
- 지난해 설, 세뱃돈 대신 ‘이 코인’ 받았다면? 올해 6배↑
-
- 5.
- [종합] 뉴욕증시, ‘딥시크 쇼크’ 다음날 동반↑…FOMCㆍ빅테크 실적 발표 대기
-
- 6.
- [상보] 뉴욕증시, ‘딥시크 쇼크’ 다음날 동반 상승…나스닥 2.03%↑
-
- 7.
- 설 연휴 춥다고 방심하면 ‘노로바이러스’…증상과 예방법은?
-
- 8.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0.82%↑
-
- 9.
- 2025 설날 OCN 특선영화(29일)…그녀가 죽었다·쥬라기 월드·분노의 질주·테이큰 등
-
- 10.
- “내가 대권주자”...돌아온 ‘유승민’·40대 ‘이준석’[범보수 잠룡 ‘반윤’편③]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트로트 작곡가가 말하는 미스터트롯 출연자와의 인연, 그리고 제2의 임영웅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074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