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시몬스 침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부터 이번 설 포함 14번의 명절 동안 기부금은 6억 원에 육박한다. 시몬스는 팩토리움과 시몬스 테라스가 있는 이천시 모가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