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세포라와 독점 파트너십…내달 온·오프라인서 판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미국 전역 400여 개 이상의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세포라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에스트라는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