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카드 결제 고객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롯데마트는 이른 설 명절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설날 당일인 29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본 판매 기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만 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대신 해당 금액만큼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 또 3만 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배송 가능 지역에 한해 전국 무료배송한다.
롯데마트는 축산,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1만 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축산 선물세트로는 ‘한우 정육세트 2호’를 엘포인트 회원가 9만9000원에, ‘한우 홈파티팩 선물세트’와 ‘1등급 한우 갈비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19만9000원, 14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마블나인 한우 선물세트(3입)’를 롯데마트몰 단독으로 9만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과일은 스테디셀러인 사과∙배 선물세트를 주력 판매한다. 고물가 시대에 각광받는 1만 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비비고 토종김 5호’를 9900원에, ‘광천 김수미 재래김 세트’를 1만900원에, ‘성경 보성녹차 정성L호’는 엘포인트 회원가 1만1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실속 가성비 선물 대표 격인 양말 선물세트의 경우 ‘헤드 단목 양말세트(2매)’를 7900원에 1+1로 판매한다. ‘컬럼비아 중목 양말세트(3매)’와 ‘휠라스포츠 양말세트(3매)’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각각 7630원, 6930원에 선보인다. 주요 인기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주류 선물세트는 가성비 수요에 맞춰 5만 원대 이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레뱅 스페인 1호’와 ‘칠성 칠레 비냐마올로 파고 2종 세트’를 각 2만9900원에, ‘금양 프랑스 와인 1호’는 5만3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