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념 패션 굿즈도 선봬
▲하나이유스케 전시 갤러리 전경.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갤러리 청담은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패션·라이프스타일·아트를 한 곳에 모은 분더샵(BOONTHESHOP)에서 '하나이 유스케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이 유스케는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후 나이키 · 사카이 · 반스 등 여러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 작가다. 전시를 기념해 다양한 패션 굿즈도 마련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전시로 차별화된 아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