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국방부-군 첫 기관 보고 [포토]

입력 2025-0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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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 중 계엄 관련 수사를 받은 분들 손 들어보라고 하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 중 계엄 관련 수사를 받은 분들 손 들어보라고 하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명수 함동참모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수 함동참모의장, 김 직무대행,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명수 함동참모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명수 함동참모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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