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에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과 1호 가입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무배당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뇌ㆍ심장질환진단비를 탑재해 1개의 특약으로 각각 최대 4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뇌·심장주요치료비보장 특약 선택 시 10년간 최대 2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회차별 체증으로 지급하는 수술비 담보로 수술을 반복할 때마다 25%씩 체증된 수술비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