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현대오토에버 DX센터장. (자료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전문가’ 김지현 상무를 DX(Digital eXperience)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토베어는 김 상무 영입과 함께 디지털 경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총괄하는 ‘DX센터’를 신설했다. 김 상무는 약 26년간 삼성SDS, 시스코 등 국내외 기업에서 DX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전문가’ 김지현 상무를 DX(Digital eXperience)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토베어는 김 상무 영입과 함께 디지털 경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총괄하는 ‘DX센터’를 신설했다. 김 상무는 약 26년간 삼성SDS, 시스코 등 국내외 기업에서 DX 전문가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