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기한 만료일, 긴장감 흐르는 관저 일대 [포토]

입력 2025-01-06 16:0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차벽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출입구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오른쪽)와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