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삼성그룹사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재선정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임직원 건강관리에 지속 투자하며, 개인 건강 유지에 적합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