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포토]

입력 2025-0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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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올해 첫 코스피 시황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장식사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올해 첫 코스피 시황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올해 첫 코스피 시황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김병환 금융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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