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당장 일감을 주는 기업 고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 축적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세심히 살펴 고객 만족으로 보답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선순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로보티즈 “日 센시드 로보틱스와 로봇 대량 수출 협의 중”
-
- 2.
- “車 유리에서 정보가 우수수”…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공개 [CES 2025]
-
- 3.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20년 전통의 맛! 순대 전골 맛집 '할○○○○○'
-
- 4.
- 박주민 “與, ‘불체포 포기각서’ 썼다…영장 집행 방해 시 전부 체포하라”
-
- 5.
- 근로·자녀장려금 등 조기 지급…중소기업에 39조 원 금융지원 [설 명절대책]
-
- 6.
- 속보 대법,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건 공개하라’ 취지 “파기환송”
-
- 7.
- '오늘N' 오늘방송맛집- 중식로드, 부산 삼선 만두 맛집 '편○○'
-
- 8.
- [종합] 코스피 약보합세, 외국인 4700억 원대 순매수
-
- 9.
- MDS테크, AI 서버 수요 급증에 엔비디아 관련 매출 4년 새 300% 성장
-
- 10.
- 대법,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건 공개하라’ 취지 “파기환송”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국회 내란죄 철회 논란에…조경태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2456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