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모든 비용과 투자 우선순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3대 신성장동력(친환경 소재ㆍ전지 소재ㆍ혁신 신약)은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ESG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하자"고 덧붙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모든 비용과 투자 우선순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3대 신성장동력(친환경 소재ㆍ전지 소재ㆍ혁신 신약)은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ESG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하자"고 덧붙였다.